Othlyn
Um momento
Uma comunidade acolhedora para estrangeiros ao redor do mundo.
오전에 가라는 거 완전 동의합니다. 저는 점심 지나서 갔다가 오후 내내 앉아 있었어요. 대기표 받고 나서 밖에 나갔다 오려다가 순서 놓칠까 봐 그냥 버텼는데, 그게 제일 힘들었습니다. 회사 서류 일주일 여유 두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. 저희 회사는 담당자분이 자리를 자주 비우셔서 더 오래 걸렸거든요.
사진 때문에 하루 날린 거 진짜 남 일 같지 않네요. 저도 예전에 규격 애매한 사진 들고 갔다가 다시 찍으러 간 적 있어요. 그 이후로는 그냥 갈 때마다 새로 찍습니다. 미리 물어볼 말 메모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. 저는 늘 창구 앞에서 머리가 하얘져서 다음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.
작년에 이사하면서 겪은 일인데, 그때 아무도 안 알려줘서 혼자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 적어봅니다.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신청까지 했는데 보증회사 심사에서 떨어졌습니다. 이유는 안 알려주더라고요. 그게 제일 답답했어요. 뭘 고쳐야 다음에 통과하는지를 모르니까요. 그날 저녁에 남편이랑 우리가 뭘 잘못했나 한참 얘기했는데 결론이 안 났습니다. 부동산 담당자